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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치과 사랑니 발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진료
사랑니는 입안 가장 뒤쪽에 나는 세 번째 큰 어금니입니다. 제자리에 똑바로 나서 칫솔질이 잘 되는 경우라면 굳이 뽑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드뭅니다.
꼭 뽑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누워서 자라 앞 어금니를 밀고 있거나, 반쯤 덮여 있어 음식물이 끼고 잇몸이 붓기를 반복하거나, 사랑니 자체에 충치가 생겼거나, 주변에 물혹 같은 병소가 보이는 경우에는 빼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반대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관리도 되는 사랑니는 그대로 두고 지켜봅니다.
"언젠간 뽑아야 한다는데 지금 뽑아야 하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개는 젊을수록 뼈가 덜 단단하고 회복이 빨라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지금 아무 문제가 없다면 굳이 서두를 이유도 없습니다. 사진을 보고 앞으로 문제를 일으킬 모양인지부터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3D CT로 뿌리와 신경을 먼저 봅니다
먼저 파노라마 사진으로 사랑니가 어떻게 누워 있는지, 발치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봅니다. 아래턱 사랑니 뿌리가 신경관과 가까워 보이면 3D CT를 찍어 실제 거리를 확인합니다.
평면 사진에서는 겹쳐 보이던 것이 입체로 보면 떨어져 있기도 하고, 반대로 정말 붙어 있기도 합니다. 이 차이가 수술 방법을 바꿉니다. 신경과 붙어 있다면 뿌리를 나눠서 빼거나, 경우에 따라 일부를 남겨두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직접
구강악안면외과는 입과 턱 부위의 수술을 다루는 분야입니다. 사랑니는 뿌리가 깊거나 각도가 이상한 경우가 많아, 해부학적 구조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더이해승치과는 2013년부터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사랑니 발치를 맡아 왔습니다. 대학병원이 멀다는 지역 사정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의뢰받으셨던 고난도 케이스도 병원에서 진행해 온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경우, 또는 합병증 대비를 위해 대학병원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학병원으로 의뢰해 드립니다.
덜 붓고 덜 아프게 하기 위해
발치 자체만큼 회복 과정이 중요합니다. 수술 중에는 진통제와 부종 방지제를 함께 쓰고, 자가혈과 지혈제를 사용해 출혈을 줄이고 아무는 것을 돕습니다. 바로 앞 어금니가 다치지 않도록 접근 방법을 고르는 것도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사랑니가 여러 개 남아 있고 치과가 유난히 두려우시다면, 의식하진정(수면마취)으로 하루에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눠 오시는 부담과 그때마다의 긴장을 한 번으로 줄이는 방식입니다.
발치는 수술이라 붓기·통증·출혈이 따르고, 드물게 신경 증상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떻게 줄일 것인지를 먼저 설명드린 뒤에 진행합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치과 의료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의료법 및 의료광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치료 방법·기간·비용은 개인의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모든 치료에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